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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대나무축제 '대숲처럼, 초록처럼' 개최...5월 11일~15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담양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대숲처럼, 초록처럼'을 주제로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남 담양군에서 열리는 담양대나무축제가 '대숲처럼, 초록처럼'이라는 주제 아래 죽녹원 일원에서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찬 축제로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 축제는 주 무대를 추성경기장에서 전남도립대학교 주차장으로 옮겨,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축제기간 동안 한우를 포함한 30여 개의 먹거리 부스와 청년 창업, 전시 체험, 농특산물 판매 및 디저트 전시·판매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야간 콘텐츠 또한 강화해 관광객이 하루 종일 축제를 즐기고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죽녹원은 오후 9시까지 개장하며, 소망등, 반딧불 전구, 무빙 라이트, 대형 달 포토 존 및 유등이 설치되어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개막식은 11일 오전 11시 라퍼커션 공연을 시작으로 대형 아바타와 퍼포머 행렬, 풍물패 공연과 함께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는 설운도, 김종국, 소찬휘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드론 쇼가 이어진다. 특히, 12일에는 담양 고향사랑 트로트 가요제와 김경호 밴드 공연, 13일에는 성악 트리오와 불쇼, 14일에는 구곡순담 100세 잔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병노 군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죽녹원의 최초 야간 개장과 다양한 야간경관, 흥겨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담양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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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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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탑정호 출렁다리 걷기 행사’ 개최로 건강한 봄맞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15일,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 주최로 탑정호에서 ‘탑정호 출렁다리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며, 건강한 생활을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탑정호 음악분수에서 시작해 출렁다리를 건너 다시 음악분수로 돌아오는 총 4.1km의 코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걷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몸풀기 체조로 시작하여 데크길을 따라 걷게 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건강퀴즈 이벤트를 통해 47명의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봄과 가을, 연 2회 탑정호 출렁다리 걷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걷기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서동욱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탑정호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논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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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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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대나무축제 '대숲처럼, 초록처럼' 개최...5월 11일~15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담양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대숲처럼, 초록처럼'을 주제로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남 담양군에서 열리는 담양대나무축제가 '대숲처럼, 초록처럼'이라는 주제 아래 죽녹원 일원에서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찬 축제로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 축제는 주 무대를 추성경기장에서 전남도립대학교 주차장으로 옮겨,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축제기간 동안 한우를 포함한 30여 개의 먹거리 부스와 청년 창업, 전시 체험, 농특산물 판매 및 디저트 전시·판매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야간 콘텐츠 또한 강화해 관광객이 하루 종일 축제를 즐기고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죽녹원은 오후 9시까지 개장하며, 소망등, 반딧불 전구, 무빙 라이트, 대형 달 포토 존 및 유등이 설치되어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개막식은 11일 오전 11시 라퍼커션 공연을 시작으로 대형 아바타와 퍼포머 행렬, 풍물패 공연과 함께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는 설운도, 김종국, 소찬휘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드론 쇼가 이어진다. 특히, 12일에는 담양 고향사랑 트로트 가요제와 김경호 밴드 공연, 13일에는 성악 트리오와 불쇼, 14일에는 구곡순담 100세 잔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병노 군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죽녹원의 최초 야간 개장과 다양한 야간경관, 흥겨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담양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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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논산시, ‘탑정호 출렁다리 걷기 행사’ 개최로 건강한 봄맞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15일,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 주최로 탑정호에서 ‘탑정호 출렁다리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며, 건강한 생활을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탑정호 음악분수에서 시작해 출렁다리를 건너 다시 음악분수로 돌아오는 총 4.1km의 코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걷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몸풀기 체조로 시작하여 데크길을 따라 걷게 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건강퀴즈 이벤트를 통해 47명의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봄과 가을, 연 2회 탑정호 출렁다리 걷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걷기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서동욱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탑정호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논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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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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