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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6월 15일~16일 부산민속예술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제48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재능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고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부산시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무용과 기악의 특성화를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경연은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두 부문으로 나뉘며,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그리고 신인부 등 다양한 참가 분야가 있다. 특히 올해는 전통무용 부문에 신인부가 신설되어 전통무용에 관심 있는 애호가들에게 무대에 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에서는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시상금 7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초청공연 섭외 기회 및 다음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13일 오후 5시까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이나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마무리: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전통을 보존하고 육성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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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 화천군, 지역 아마추어 예술단체 지원 사업 추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화천군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아마추어 예술인 및 동호회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2024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천군은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아마추어 예술단체와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공고를 통해 발표했다. 이 사업은 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대여비, 소모품 구입 등 예술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강사비, 연출비, 섭외비, 출연료, 인건비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희망하는 단체는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해야 하며, 1개 활동 분야에 대한 1건의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오는 19일까지 보탬e(https://www.losims.go.kr/sp)를 통한 신청 접수를 받고, 이후 선정된 단체에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공연 및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화천 지역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고,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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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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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6월 15일~16일 부산민속예술관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제48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재능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고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부산시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무용과 기악의 특성화를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경연은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두 부문으로 나뉘며,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그리고 신인부 등 다양한 참가 분야가 있다. 특히 올해는 전통무용 부문에 신인부가 신설되어 전통무용에 관심 있는 애호가들에게 무대에 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에서는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시상금 7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초청공연 섭외 기회 및 다음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13일 오후 5시까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이나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마무리: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전통을 보존하고 육성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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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 화천군, 지역 아마추어 예술단체 지원 사업 추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화천군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아마추어 예술인 및 동호회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2024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천군은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아마추어 예술단체와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공고를 통해 발표했다. 이 사업은 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대여비, 소모품 구입 등 예술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강사비, 연출비, 섭외비, 출연료, 인건비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희망하는 단체는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해야 하며, 1개 활동 분야에 대한 1건의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오는 19일까지 보탬e(https://www.losims.go.kr/sp)를 통한 신청 접수를 받고, 이후 선정된 단체에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공연 및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화천 지역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고,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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