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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항공사, '2024년 내륙 항공여행상품 개발·판매 사업' 여행사 모집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가 국내 항공노선 활성화와 지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2024년 내륙 항공여행상품 개발·판매 사업'에 참여할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 노선은 김포↔광주·울산·여수·포항경주·사천(왕복), 김해→김포(편도)로, 신청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시장경쟁력, 차별성, 홍보마케팅 전략, 관광객 유치계획 등을 기준으로 3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협력여행사 지정서를 발급하고, 모객 1인당 항공료 5만원을 실비로 지원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상품홍보 지원 등 내륙 항공여행상품 홍보와 판매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공항공사는 국내 항공노선의 활성화와 지역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내륙 항공여행상품과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지역공항 기반의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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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일본항공, 서울-도쿄 노선 60주년 기념 행사 실시...무궁화 쿠키 제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일본항공(JAL)이 서울(김포)-도쿄(하네다) 노선 취항 60주년을 맞아 승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김포공항에서 하네다로 향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안전 운항의 약속을 상징하는 60주년 기념 한정판 키홀더를 증정한다. 또한, 하네다 공항에서 김포로 가는 탑승객 전원에게는 60주년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머그잔과 재생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제작된 소형 가방이 제공된다. JAL은 이외에도 모든 항공편 기내에서 무궁화를 모티브로 한 삽화가 담긴 60주년 기념 쿠키를 기내식과 함께 승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대상 항공편은 김포에서 출발하는 JL90, JL92, JL94편과 하네다에서 출발하는 JL93편이다. JAL은 한일 국교 정상화보다 앞선 1964년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을 주 3회 운항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매일 3편을 운항하며 해당 노선을 가장 오랜 기간 운영하고 있는 항공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60주년 기념 행사는 JAL이 서울-도쿄 노선에서 지속적으로 안전한 운항을 이어온 역사와 승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JAL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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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제주관광공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의 시작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제주관광관공사는 5일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제주도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주국제공항에서 반려동물 동반 전세기 취항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환영 행사는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에 반려동물 전용 항공편이 처음 운행됨에 따라 여행 활성화와 탑승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전세기 탑승객은 총 57팀으로, 반려견 1마리와 성인 2명이 1팀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한국관광공사·제주항공·LG유플러스의 반려동물 동반 전세기 제주 왕복 항공 상품을 구매한 개별여행객이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들은 관광공사와 관광업체 등으로부터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간식·다회용 가방 등 각종 기념품을 받고 바로 여행을 시작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제주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고 싶은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여행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11월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인프라 조사를 통해 총 307곳의 정보를 소개하는 '혼저옵서개' 전자책(E-Book)을 발간했다. 도내 반려동물 전용공간은 물론 관광지, 식당ㆍ카페, 숙박시설, 오름ㆍ산책로ㆍ해수욕장 등의 반려동물 동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가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활기찬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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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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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항공사, '2024년 내륙 항공여행상품 개발·판매 사업' 여행사 모집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가 국내 항공노선 활성화와 지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2024년 내륙 항공여행상품 개발·판매 사업'에 참여할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 노선은 김포↔광주·울산·여수·포항경주·사천(왕복), 김해→김포(편도)로, 신청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시장경쟁력, 차별성, 홍보마케팅 전략, 관광객 유치계획 등을 기준으로 3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협력여행사 지정서를 발급하고, 모객 1인당 항공료 5만원을 실비로 지원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상품홍보 지원 등 내륙 항공여행상품 홍보와 판매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공항공사는 국내 항공노선의 활성화와 지역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내륙 항공여행상품과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지역공항 기반의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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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일본항공, 서울-도쿄 노선 60주년 기념 행사 실시...무궁화 쿠키 제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일본항공(JAL)이 서울(김포)-도쿄(하네다) 노선 취항 60주년을 맞아 승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김포공항에서 하네다로 향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안전 운항의 약속을 상징하는 60주년 기념 한정판 키홀더를 증정한다. 또한, 하네다 공항에서 김포로 가는 탑승객 전원에게는 60주년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머그잔과 재생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제작된 소형 가방이 제공된다. JAL은 이외에도 모든 항공편 기내에서 무궁화를 모티브로 한 삽화가 담긴 60주년 기념 쿠키를 기내식과 함께 승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대상 항공편은 김포에서 출발하는 JL90, JL92, JL94편과 하네다에서 출발하는 JL93편이다. JAL은 한일 국교 정상화보다 앞선 1964년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을 주 3회 운항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매일 3편을 운항하며 해당 노선을 가장 오랜 기간 운영하고 있는 항공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60주년 기념 행사는 JAL이 서울-도쿄 노선에서 지속적으로 안전한 운항을 이어온 역사와 승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JAL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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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제주관광공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의 시작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제주관광관공사는 5일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제주도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주국제공항에서 반려동물 동반 전세기 취항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환영 행사는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에 반려동물 전용 항공편이 처음 운행됨에 따라 여행 활성화와 탑승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전세기 탑승객은 총 57팀으로, 반려견 1마리와 성인 2명이 1팀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한국관광공사·제주항공·LG유플러스의 반려동물 동반 전세기 제주 왕복 항공 상품을 구매한 개별여행객이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들은 관광공사와 관광업체 등으로부터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간식·다회용 가방 등 각종 기념품을 받고 바로 여행을 시작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제주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고 싶은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여행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11월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인프라 조사를 통해 총 307곳의 정보를 소개하는 '혼저옵서개' 전자책(E-Book)을 발간했다. 도내 반려동물 전용공간은 물론 관광지, 식당ㆍ카페, 숙박시설, 오름ㆍ산책로ㆍ해수욕장 등의 반려동물 동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가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활기찬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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