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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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스 홀리데이스’ 런칭 기념 6대 도시 에어텔 상품 출시
    전세계 호텔예약 서비스 국내 1위업체 호텔패스(www.hotelpass.com)에서는 고품격 에어텔 ‘Luxe Holidays’의 런칭 기념으로 개별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6대 도시인 홍콩, 도쿄, 상하이, 마카오, 싱가포르 및 방콕 한정 상품을 출시했다. 모든 Luxe Holidays 상품에는 항공과 호텔 숙박 외에도 조식, 여행자 보험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의 도시와 호텔의 특성에 따라 호텔 리무진 서비스, 애프터눈 티, 무료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럭스 홀리데이스 방콕 상품의 경우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가장 대표적인 3대 호텔 체인 ‘반얀트리’, ‘페닌슐라’ 그리고 ‘포시즌’ 호텔을 다양한 특전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대한항공 또는 타이항공 중 선택 가능하며 목요일 출발 3박 5일 일정이며 요금은 3월 기준 739,000원부터다. 방콕 상품 중 가장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고품격 리조트의 대명사인 Banyan Tree의 ‘도심 속 리조트’ 로 손꼽히는 반얀트리 방콕 상품이 있다. 63층 초고층 빌딩의 올 스위트 (전 객실이 스위트 룸으로 이루어져 있음) 호텔 내에서 방콕 최고의 야경과 특급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디럭스 뷰 스위트’ 예약 시 빼어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어 스위트’(50층, 55층~58층)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 투숙 기간 중 로비라운지에서 Afternoon Tea 무료 이용, 객실 내 Bath 메뉴 이용 시 20% 할인, 아로마테라피 오일 버너 객실 내 셋업 등 여러가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호텔패스의 고품격 에어텔 Luxe Holidays 는 단순한 호텔 숙박과 항공편의 결합이 아니라 국내업계에서는 최초로 여행에 대한 기대치를 가진 고객들의 취향과 눈높이에 맞춰 각각의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전들이 많다. 6개 도시 외에도 호놀룰루, 파리, 런던, 인터라켄, 괌, 사이판, 오사카 상품도 3월 중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럭스 홀리데이스’ 예약 및 문의:호텔패스(www.hotelpass.com / 02-2262-6706)
    • 여행종합
    2010-05-12
  • 아시아나 타고, 남아공행 항공권 받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국가대표 축구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탑승고객을 대상으로 남아공행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탑승 고객 및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탑승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금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남아공행 스타얼라이언스 보너스 항공권 1매를 비롯해 축구공, 여권지갑, 쿠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나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www.flyasianaclub.com)에서 사전 등록 실시 후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종료 후 6월 중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 여행종합
    2010-05-12
  • 3월부터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 운행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 허준영)은 3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서울~간치~춘장대 구간을 기획테마열차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이 운행된다고 밝혔다. ‘통통통’은 음악과 기차여행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에너지를 상징한다. 즉, 기차여행을 통해 사람과 사람, 도시와 농촌, 인간과 자연의 만남과 소통을 의미한다.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의 운행구간은 서울~간치~춘장대 구간으로 서해안에서 바닷가와 인접한 유일한 철도 노선으로, 서해바다와 송림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연출하는 곳이다. 특히, 서천화력선 간치~춘장대 구간은 개인회사 소유로 그동안 일반열차의 운행이 불가능했던 노선으로 이번 테마열차 운행의 의미가 크다. ‘통통통’ 여행일정은 오전 10시 10분경 서울역(또는 영등포, 수원)을 출발해 광천역, 청소역, 춘장대역 등에 정차해 주변 관광지를 둘러본 후 오후 9시경 서울역에 도착한다. 특히, 여행객은 해우소 타임, 스트레스 팡팡 이벤트, 라이브 콘서트 등 열차와 주요 관광지에서 펼쳐지는 ‘11가지의 짜릿한 이벤트’를 11시간 동안 맛 볼 수 있다. 이번 테마여행은 ‘2010 대전충청방문의 해’를 맞이해 서해안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충청남도, 보령시, 서천군, 홍성군 등 지자체가 적극 후원해 개발되었다. 이천세 여객본부장은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은 기차와 서해안 지역의 관광자원이 결합된 여행상품으로 국내 관광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추억의 음악사연 온라인 응모’를 통해 선정된 40여명과 분야별 관계자 등을 초청해 오는 23일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코레일관광개발(☎1544-7755), 수도권 주요역(서울역 ☎02-3149-3333, 영등포역 ☎02-2639-3638, 용산역 ☎02-3780-5555, 청량리역 ☎02-913-1788, 수원역 ☎031-250-6229)에 문의하면 된다.
    • 여행종합
    2010-05-12
  • 메이필드 호텔의 봄나물 프로모션 ‘봄향기
    도심 속 자연공간 메이필드 호텔에서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나른한 춘곤증을 이기고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기 위한 봄나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메이필드 호텔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Michelin)에서 준비한 봄나물 프로모션인 ‘봄향기’는 봄나물을 곁들인 샐러드와 탕을 비롯해 봄나물 산동스페셜 냉채, 봄나물 잡채 또띠아롤, 원추리 매운 삼겹살찜, 두릅을 곁들인 꿍바오지딩(매운닭요리), 곰취나물 쌈밥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다양한 봄나물 요리가 마련된다. 냉이, 달래, 돌나물, 머위나물, 원추리, 씀바귀 등 수십 가지의 봄나물을 이용한 이번 프로모션은 춘곤증 예방은 물론, 식욕증진과 소화를 돕는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호텔 블로그(blog.naver.com/mayfield2002)에 봄향기 프로모션 이용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향긋한 봄나물을 맛볼 수 있는 미슐랭의 ‘봄향기’와 함께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및 예약 02-2660-9030~1 *주중 점심 4만2천원/저녁 4만9천원, 주말&공휴일 점심 4만5천원/저녁5만4천원(성인기준, 세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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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 한국관광공사 추천 3월의 가볼만한 곳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이 오면 움츠렸던 어깨도 펴지고 발걸음도 가벼워진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앞서 재충전으로 여행을 생각한다. 여유가 없다면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국내 여행지라도 떠나보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다. 마땅한 장소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이달의 가볼만한 곳을 참고해도 좋겠다. 한국관광공사는 “온 가족 한옥에서 하룻밤”이라는 테마 하에 3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대숲소리와 흙돌담이 어우러지는 천년 한옥마을(전라남도 함평)”, “봄이면 매화향기 그윽하게 퍼지는 고가마을(경상남도 산청)”, “600년 조상의 숨결을 느끼다, 안동 군자마을(경상북도 안동)“, “거대한 기덩어리인 월출산 자락 고택에서의 하루, 구림마을(전라남도 영암)” 등 4곳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대숲소리와 흙돌담이 어우러지는 천년 한옥마을 위 치 : 전라남도 함평군 해보면 상곡리 모평마을 조선 세조 때 윤길(尹吉)이 개촌(開村)한 함평 모평마을은 파평윤씨 집성촌이다. 해보천이 흐르고 임천산이 감싸 안는 아늑한 마을로 야생차밭과 왕대밭 사이를 훑고 지나는 바람소리가 청초하다. 흙돌담을 따라가면 100년 전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평헌과 아직도 송진이 배어나는 130년 전통의 오윤열 가옥, 귀령재(歸潁齋) 현판이 멋들어진 파평윤씨 종가를 비롯해 한옥이 오롯하다. 소풍가, 풍경소리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춘 한옥까지 합세하니 온가족 한옥에서의 하루가 즐거운 마을이다. 대청마루에 앉아 천년세월 맑은 물을 솟아내는 안샘을 길어다 녹차 시루떡을 만들어도 좋고 부채에 민화를 그려도 좋고, 영양재(潁陽齋)에 올라 마을을 내려다보며 시 한수를 읊어도 좋다. 연하고 맛깔스런 한우요리가 더해지니 함평여행은 신명나는 여행이다. 문의전화 : 함평군청 문화관광과 061-320-3364 봄이면 매화향기 그윽하게 퍼지는 고가마을 위 치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지리산이 빚어낸 청정골이라는 경남 산청군에 가면 전통 고가마을인 ‘남사예담촌’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에 하회마을이 있다면 경상남도 산청에는 남사마을이 있다고 할 정도로 남사예담촌은 양반마을, 전통 한옥마을로 유명하다. 남사예담촌의 ‘예담’은 옛스런 담이란 뜻을 가진 말이지만 그 안에는 담장 너머 숨어있는 우리 한옥의 아름다움, 또는 옛날 선비들의 기상과 예절을 발견해보시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봄날에 가면 좋은 것은 마을 안에 7백년 된 원정매의 후손 매화나무가 꽃을 피워내 여행객들을 선경으로 이끈다는 점이다. 고풍스런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단속사지의 정당매, 산천재 앞뜰의 남명매까지도 만나본 뒤 대원사, 내원사, 구형왕릉 등 문화유적지를 두루 만나보면 산 높고 골 깊은 산청의 후덕함에 푹 젖어들고 만다. 문의전화 : 산청군청 문화관광과 055-970-6421∼3 600년 조상의 숨결을 느끼다, 안동 군자마을 위 치 : 안동시 와룡면 오천1리 산25-1번지 오천리가 군자리라 불리게 된 것은 입향조인 김효로의 종손과 외손 7명이 ‘오천 7군자’라 불린 데서 그 연유를 찾을 수 있다. 이들 모두는 퇴계의 제자로 한강 정구선생은 오천마을을 두고 ‘오천 한 마을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고 감탄해마지 않았다 한다. 7군자 가운데 대표적 인물로는 김부필(1516~1577)을 꼽을 수 있다. 호는 후조당(後彫堂), 퇴계가 극진이 아꼈던 수제자로 군자마을 정면에 자리한 고택이 후조당 종택(중요민속자료 제227호)이다. 퇴계 선생은 자신이 아끼는 제자를 위해 손수 현판을 써 주었는데, 별당 대청에는 퇴계의 친필 현판이 당시 모습 그대로 아직껏 걸려있다. 큰 방과 작은 방 그리고 대청으로 구성된 후조당 종택의 별당과 사랑채는 현재 고택 체험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문의전화 : 안동시청 관광산업과 : 054)840-6391, 안동관광정보센터 : 054) 856-3013, 안동 군자마을 : 054)852-5414 거대한 기덩어리인 월출산 자락 고택에서의 하루, 구림마을 위 치 : 전남 영암군 군서면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인 왕인박사와 풍수지리 대가인 도선국사를 배출한 구림마을은 거대한 기덩어리인 월출산을 병풍삼아 기품 있게 자리한 마을 내 고택에서 뜨끈한 구들장을 지고 하루를 보낸다면 오묘한 산의 정기를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되어라’란 의미의 안용당은 340년 역사를 품은 한옥민박집으로 서까래와 황토구들장을 보면 소박한 한옥의 정서에 푹 빠져들게 된다. 장독대, 산책로, 호수가 울창한 숲과 함께 어우러져 근처가 거대한 삼림욕장라고 불러도 지나치지 않다. 450년 동안 대동계의 집회장소인 대동계사는 단정하고 규모가 커서 단체여행객이 머물기에 적합하다. 왕인박사유적지, 도갑사가 가까이 있어 답사여행지로 손색이 없으며 짱뚱어탕, 갈낙탕 등 남도별미는 영암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문의전화 : 영암군청 문화관광과:(061)47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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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 일본 방송인 미야네 세이지, 팬 1,000여명과 방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오는 26일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인 일본의 유명방송인 미야네 세이지(宮根 誠司)씨와 그녀의 팬 1,000여명이 방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한국방문의해’를 기념하여 이번 투어를 기획했다. 미야네씨는 일본 오사카(大阪)를 중심으로 활동해 오면서 최근 전국적인 지명도가 높아지고 있는 TV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서, 지난 2006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미야네 세이지(宮根 誠司)씨는 이미 14회나 팬들과 동반하여 방한한바 있으며 금번을 포함하여 누계 1만5천명이 넘는 일본관광객과 함께 방한하였다. 특히 2008년에는 숭례문 소실로 힘을 잃은 한국을 응원하는 의미의 투어를 기획하여 일천여명의 일본팬들과 함께 방문, 성금도 전달하였던 열혈 한국 팬이다. 미야네씨는 이번 방한 투어를 알리기 위해 지난 1월 26일 자신이 20년동안 고정출연한 ABC-TV의 아침프로 “안녕하세요. 아침입니다(오하요 아사히데스)”에서 동반투어를 직접 홍보하였다. 그 결과 투어를 담당한 일본 여행사(日本旅行(니혼료코))의 콜센터가 불통이 될 정도로 문의가 쇄도하였고 2천명이 넘는 참가신청이 쏟아졌다. 이번 투어에는 총 1,000여명의 일본 관광객들이 참가하며, 항공좌석 부족으로 관광공사 오사카 지사는 전세기편과 임시편을 총동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항공좌석을 확보하기 위하여 오사카 주변 인근 국제공항으로 유도하는 등 관광객 송객을 위한 다양한 노력 끝에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관광객들은 2월 26일 입국하여 명동 등 서울시내 주요관광지를 관람하고, 27일에는 여주 프레미엄아울렛 쇼핑 후, 능동 어린이대공원내 돔아트홀에서 또다른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이며 일본의 미용과 패션의 트랜드를 주도하는 유명 방송인 ‘잇코’씨와 한류스타 ‘최지우’씨등이 출연하는 팬미팅에 참가한다. 그 후 관광객들은 일정에 따라 28일과 3월 1일에 나눠 출국하게 된다. 관광공사 권병전 일본팀장은 “TV 홍보를 통한 미야네씨의 동반투어를 오는 6월말경에도 또 한번 추진할 예정이다.”며 “ 또한 ‘잇코’씨와 함께하는 패션미용 투어 등 한국을 사랑하는 일본 스타들을 활용한 방한 프로모션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2월 27(토) 오후 4시 어린이 대공원에서 개최되는 금번 방한투어의 메인 행사인 팬미팅에 참가하여 미야네씨와 투어단에게 한국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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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커피 해븐’ 겨울 패키지 마련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국내에 거주하는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편안한 휴식은 물론 향긋한 ‘커피’와 관련된 100% 경품 당첨의 즐거움이 있는 특별한 겨울 패키지를 오는 삼일절 연휴를 포함해 내달 7일까지 선보인다. 다양한 쇼핑시설과 즐길 거리로 사랑 받는 도심 속 색다른 휴식공간으로 겨울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급 커피 머신 및 커피잔 등 100% 당첨되는 경품 스크래치 카드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마련했다. 국내 커피 애호가들에게 사랑 받는 ‘네스프레소’ 르 큐브 커피 머신과 에어로치노 세트, 세계 최고 도자기 브랜드인 영국의 자존심 ‘웨지우드’사의 와일드 스트로베리 커피잔 2인 세트 등이 경품으로 마련된다. 이외에도 호텔 내 베이커리 ‘델리봉봉’에서 즐길 수 있는 25회 커피 무료 이용권과 ‘도넛 프랜트 뉴욕 시티’ 도넛 교환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커피와 연관된 다채로운 경품들이 마련되어 올 겨울,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커피 해븐’ 겨울 패키지의 가격은 수페리어 룸 이용 시 17만5000원, 패밀리 스위트는 30만5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12월 24일, 25일, 31일 별도 금액 적용) 02-343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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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봄 소풍 패키지 출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봄을 맞아 온 가족이 다함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소풍 패키지를 마련했다. 소풍 패키지는 반포 최대의 자연녹지인 서리풀 공원에서 도시락을 즐기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시락은 델리숍에서 마련한 수제 샌드위치 두 개와 비타민 워터 두 병으로 구성되며 패키지당 한 세트가 제공된다. 특히 수제 샌드위치는 살라미 샌드위치, 게살 샌드위치, 닭가슴살 샌드위치 등 종류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으며, 샌드위치 한 개로 두 사람이 즐기기 충분할 만큼 큰 것도 장점이다. 또한 호텔에서부터 서리풀공원까지 자세한 안내가 되어있는 지도를 제공한다. 서리풀 공원은 호텔 앞 센트럴 육교부터 방배역까지 연결되어 있는 도심속 자연으로, 서리풀 자연학습장과 황터맨발길이 있는 청권사 쉼터, 서래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몽마르뜨 공원, 반포로 상공에 설치된 누에다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말 오후 따뜻한 봄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소풍 패키지는 3월5일부터 6월27일까지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가능하다. 가격은 19만9천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02) 6282-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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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로비라운지 ‘델마르’ 딸기 축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는 2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딸기 축제를 진행한다. 신선한 딸기를 갈아서 만든 ‘생딸기 주스’, 생딸기와 복분자가 함께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생딸기 & 복분자 주스’, 부드럽고 상큼한 ‘딸기 쉐이크’가 마련된다. 데킬라를 이용한 마가리타에 딸기를 넣어 만든 ‘딸기 마가리타 칵테일’, ‘샴페인 & 휘핑크림을 얹은 생딸기’ 메뉴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힌다. 특히, KWC(Korea Wine Challenge) 2009 대상에 빛나는 풍부한 과일 향의 황금빛 샴페인인 ‘도츠 브뤼 클라식’은 달콤한 휘핑크림을 얹은 생딸기와 함께 좋은 이들과의 유쾌한 저녁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가격: 1만5천원부터 (세금, 봉사료 별도가) 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 www.imperialpa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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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 2009년 충남 방문 관광객 9천만명 돌파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지난 한 해 충남도를 찾은 관광객(외국인 포함)이 총 89백63만2,694명으로 9천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인 2008년(75백35만3,088명)보다 14백27만9,606명(18.95%)이 증가한 것으로 충남도가 당초 목표했던 7천9백만명 보다 1000만명 이상이 증가한 수치이다. 관광객 수는 전체적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가 열렸던 상반기에는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개통과 수도권 전철이 아산시까지 연장 운행됨으로써 서해안 및 수도권 인근지역의 관광객이 급증했다. 반면, 미국발 금융위기와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약간 둔화됐으나 해수욕장과 국·도립 공원 등 계곡을 찾는 여름 피서객의 꾸준한 유입으로 전체적인 증가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보령시가 16백99만1,676명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고, 그 뒤로 태안군 14백70만4,320명, 아산시 1천60만6,857명, 당진군 1천10만907명, 예산군 855만111명 순 이다. 특히, 안면도국제꽃박람회가 열렸던 태안군이 14백70만4,320명으로 전년(485만4,325명)대비 984만9,955명(202.9%)이 증가하는 등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 밖에도 道 대표축제로 지정된 해미읍성 축제로 유명한 서산시가 422만1,869명으로 전년(321만5,041명)보다 31.3%가 증가했고, 수도권 전철과 온천으로 유명한 아산시가 1천60만6,857명으로 전년(833만2,179명)대비 27.3%가 증가했으며, 홍성과 당진도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개통의 영향으로 각각 16.6%, 14.7%나 증가했다. 다만, 유료 외국인관광객 감소는 세계적 금융위기와 신종플루로 인한 각종 축제 취소가 가장 큰 이유로 여겨지며, 아산시와 예산군은 외국인 온천 관광객이 크게 감소(내국인은 증가)했고, 태안군의 경우에는 안면도꽃박 관광객을 내·외국인 구분 없이 무료로 산정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은 것을 계기로 올해 개최되는 ‘2010대충청방문의 해’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 올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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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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