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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관광택시 달린다...관광객 부담50%, 4시간 8만 원, 8시간 16만 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여행으로 행복한 울산에 관광택시가 도입·운행된다. 이에 따라 울산 여행 추천코스 또는 울산 12경 등을 관광택시를 이용해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울산시는 10월 6일 오후 2시 시청 마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백형선 울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관광택시'는 총 21대로 국내·외 관광객 전용으로 운영되며 요금은 기본 4시간 8만 원, 8시간 16만 원으로 관광객 부담금은 50%이다. 외래 관광객은 여행일 3일 전까지 ▲앱(울산관광택시) ▲웹(울산관광재단)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 가족 단위 등 단체여행객을 위한 '대형승합 관광택시(12인승)'도 3대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초행길이라 운전에 어려움이 있거나 반구대암각화 등 대중교통 접근이 불편한 원거리 관광지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개별 일정에 따른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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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부산시] 동래구, 제28회 읍성역사축제 개최...'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고 전 세대가 함께하는 역사 힐링 여행을 선사하고자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4일 금요일부터 10월 16일 일요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온천천 카페거리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동래부사행차 길놀이 ▲동래성전투재현 실경 뮤지컬 ▲동래세가닥줄다리기 등 총 5개 분야 3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져 동래읍성민의 하루를 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건립 중인 신청사의 안전과 안녕을 바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래부사가 신청사 건립 현장을 지나 명륜1번가로 민생을 살피러 가는 구간으로 동래부사행차 길놀이가 구성된다. 또한 전국 유일의 세 가닥 줄로 제작돼 흥겨운 난장과 500여 명의 선수가 한마음으로 대동단결하는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는 동래세가닥줄다리기가 천혜의 관광자원이자 주민의 휴식처인 온천천에서 진행된다. 그뿐만 아니라 MZ세대도 함께하는 축제를 위해 ▲'또 다른 동래성 전투' 조선 힙쟁이 댄스 배틀 ▲'여기는 클럽 조선' 한복 디스코 파티 등의 젊은 세대의 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추가되고 초가 형태의 읍성민 먹거리 장터를 조성해 조선 시대 동래장터를 재현한다. 매년 많은 방문객의 호응을 얻는 줄타기 공연, 동래부사 집무 재현 마당극,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과학 체험, 동래 혜민서, 전통 혼례 체험, 관문체험, 동래부사 투구 만들기, 전통 연 만들기 등의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공연과 체험들도 3년 만에 재단장해 운영된다. 마지막 피날레는 구민들이 참여하는 동래읍성가요제로 마무리된다. 초대 가수는 박구윤(뿐이고), 박서진(장구의 신), 황승아(미스트롯2), 정지혜(천천히 갑시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교육,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적인 역사교육형 체험축제인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는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재를 반영하는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민을 비롯해 관광객들이 맘껏 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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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문화재청, 덕수궁 즉조당 재현 집기 전시...전통 장인 솜씨 감상 기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재)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와 함께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덕수궁 즉조당(서울 중구)에서 2022 즉조당 재현 집기 전시를 개최한다. 덕수궁 즉조당 재현 집기 전시는 문화재청과 에르메스코리아(유), (재)아름지기와의 협업으로 4년 동안 진행했던 즉조당 내부 집기 재현사업(2018∼2021)의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는 전시로 즉조당 전각 안에 직접 들어가 재현 집기를 감상하며 우리 전통 공예 기술의 우수함과 궁중 생활상을 엿볼 수 있어 지난해에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해 전시와 마찬가지로 이번 전시도 재현 집기가 전시된 즉조당 내부와 월랑(月廊, 복도각의 일종)을 통해 이어진 즉조당 옆의 준명당에 직접 들어가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에 입장해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전시 개최 장소인 덕수궁 즉조당은 조선 15대 임금 광해군과 16대 인조가 즉위한 곳으로 대한제국 초기 정전으로 잠시 사용됐다가 나중에 집무실인 편전으로 활용됐던 곳이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를 고려하여 즉조당을 고종황제의 집무공간으로 재현했으며 궁중 생활 집기들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재현·제작했다. 재현 집기와 그 배치를 살펴보면 즉조당 방 안쪽은 황제의 자리로 '수(壽)'자와 '복(福)'자를 수놓은 10폭 규격의 '백수백복자 자수병풍(百壽百福字刺繡屛風)'과 이동식 침상이나 의자 용도로 사용했던 평상(平床)을 배치했다. 평상 위에는 여름용으로 왕골자리를 깔고 그 앞에는 책상인 경상(經床)을 놓았다. 신하의 자리인 방의 바깥쪽에는 경상(經床)과 함께 붓과 먹을 보관하는 함인 연상(硯床)을 배치했다. 이외에도 야간에 방 내부를 밝히는 은입사촛대와 난방용으로 쓴 은입사화로를 재현해 배치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재현 집기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장인 정신이 깃든 우리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과거 궁중 문화와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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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서울관광재단-서울YMCA, 가정 밖 청소년과 함께 서울 야경 투어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과 서울YMCA는 9월 30일 저녁, 가정 밖 청소년 20명과 함께 서울 야경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관광재단과 서울YMCA는 지난 8월 24일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첫 번째 활동으로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번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서북권)가 가정 밖 청소년 대상으로 안정, 보호, 지원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바퀴달린 쉼터'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진행됐다.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서북권)는 청소년복지시설로 가정 밖 청소년의 조기 발견, 가출 예방 캠페인, 상담·음식·건강지원 및 긴급 보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야경 투어는 청소년들을 위해 별도로 준비된 서울시티투어버스(타이거버스)에 탑승해 N서울타워, 한강 등 서울의 주요 야경 명소를 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화문에서 출발한 버스는 마포대교, 서강대교 등 한강을 지난 뒤 N서울타워와 남대문시장을 지나 청계광장에서 하차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투어는 서울시티투어버스(타이거버스) 후원으로 준비돼 민관 협업의 사회공헌으로 진행됐다. 쉼터 경험 청소년들은 서울 야경 투어를 통해 새로운 체험을 하는 동시에 지도 선생님들이 함께 동승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감을 쌓는 등 라포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서울YMCA와 이번 가정 밖 청소년 대상 서울야경 투어 외에도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공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향후 서울관광 홍보를 위한 공동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이번 야경 투어를 통해 안정과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가정 밖 청소년, 관광 약자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위한 서울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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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옹진군] 대이작도 큰풀안·작은풀안 연안정비사업 실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옹진군은 대이작도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에 파랑 작용으로 인한 지반 침식 및 해안 사구 유실이 심각해져 이용객의 안전 확보, 인근 어류종 보호, 해안 가치하락 예방 등을 위해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년∼2029년)'에 반영된 대이작도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의 해안침식을 막기 위해 큰풀안 해안지구에 9천660㎥, 작은풀안 해안지구에 8천64㎥ 총 1만7천724㎥의 모래를 포설해 침식된 해안을 복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2023∼2024년까지 소이작도 벌안해안지구 연안정비사업 총사업비 1천11백만원을 편성해 계획사업량 8천㎥의 모래를 채우는 침식해안 복원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같은 연안정비를 통해 이들 해안에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이끌어내 인근 지역의 관광 명소화·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안침식 등으로 위험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해양수산부 연안침식 실태조사 대상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군 관계자는 "해일, 파랑, 연안침식 등으로부터 관내 연안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차후에 해당 지역 연안침식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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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광양시] '광양 시민의 날' 맞아 해군 광양함 공개...국제여객터미널서 진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해군특수전전단 수상함구조함 광양함(ATS-II, 3천500톤급)은 제28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6일 10∼15시 전남 광양시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함정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함정 공개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그동안 '광양시민의 날'을 만끽할 수 없었던 광양시민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군 광양함은 함정 공개행사 외에도 무인잠수정·감압 챔버 등 해군 해난구조대원(SSU)들의 구조장비 전시, 군복 착용, 해군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안(중령진) 광양함장은 "해군 광양함은 2017년 광양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함정 공개행사, 대민 지원 등 다양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광양시의 이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28회 광양시민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해군 광양함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양함 함정 공개행사는 광양시민·관광객 등 일반 국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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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장성군] 가을꽃축제 개막...장성 황룡강, '야경 이쁘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8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열리는 황룡강 일원에 백일홍, 천일홍 등 가을꽃이 활짝 피었다. 밤하늘이 살포시 뒤덮인 계절 꽃이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수변공원과 불꽃놀이 등 밤 풍경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하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오는 16일까지 9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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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곡성군] 가을여행 숙박 요금 할인...10만원 이상 4만 원, 7만 원 이상 3만 원, 7만 원 미만 2만 원 할인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12월 12일까지 남도 숙박 할인 BIG 이벤트에 참여할 관광객을 모집한다. 남도 숙박 할인 BIG 이벤트는 지정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료의 일부를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숙박료가 10만 원 이상인 경우 4만 원, 7만 원 이상 3만 원, 7만 원 미만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단 숙박 예약 사이트를 이용한 할인이나 법인회사 제휴 할인 등의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외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이 대상이다. 곡성군에서 지정한 숙박업소 중 1곳을 선택해 유선 예약 후 여행 5일 전까지 사전에 곡성군 관광과로 신청서와 주민등록 초본을 네이버폼을 활용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이 접수되면 군에서는 지원 자격 등을 확인한 후 신청자에게 문자 등으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서 서식은 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관광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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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김포시] 한강중앙공원 다목적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완료 ...총 사업비17억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소장 두철언)는 지난 9월 30일 한강중앙공원에 물놀이가 가능한 다목적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기동 1539번지 한강중앙공원에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모래성을 테마로 해 물놀이 조합 놀이시설 1개소, 조형 분수 1개소, 소규모 물놀이시설 8개소, 바닥분수 1개소, 샤워기 2개소 등을 설치한 이번 사업은 평소에는 어린이 놀이터로 활용하다가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활용돼 시원한 물줄기와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게 되며 이를 계기로 김포시민의 친수공간 이용 기회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물놀이터 조성으로 한강신도시 어린이들은 집과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워터버켓, 워터밀, 슈팅헌터 등 워터파크 못지 않은 시설과 편의시설로 다채로운 물놀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물놀이장은 준공 후 설치검사가 진행 중으로 10월 15일경 물놀이를 제외한 놀이시설이 개방될 예정이며 시설 곳곳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으로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색적인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대성 공원관리과장은 "김포시 내 대규모 물놀이장이 조성으로 친수도시로서의 김포시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물놀이시설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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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해남군] 해남군, 랜선타고 인문학 유럽여행 가실래요?...11일, 18일, 25일 온라인 강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해남군이 온라인을 통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랜선 인문학 여행'의 저자 박소영 강사가 해외를 여행하며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 예술과 힐링의 인문학 여행 강좌로 구성됐다. 고흐, 헤밍웨이, 괴테 등 유명한 예술가들이 머물렀던 유럽의 도시들을 둘러볼 예정으로 자신이 느꼈던 한계와 괴로움, 인간관계에서 느꼈던 좌절을 보석 같은 예술품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었던 예술가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강의를 통해 삶의 위안과 위로를 받는 것은 물론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사전 지식을 가지고 품격 높은 지적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의는 오는 11일, 18일, 25일이며 참여가 쉽도록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비대면 강좌로 진행된다. 강의 사전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아직은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랜선으로 힐링 여행을 미리 즐기시길 바란다"며 "비대면 온라인으로 강좌가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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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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