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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들어보지 못한 DBS 크루즈는 530명 정원의 국내 최대급이며, 2009년 6월 29일 첫 정기 출항을 시작으로 경제 블록의 중심항구인 동해를 중심으로 블라디보스톡(러시아)과 사카이미나토(일본)를 운항하는 훼리이다.
리조트 같은 선내의 모든 시설은 여행길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객실은 스탠다드 룸에서 프레지던트 룸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고 호텔요리사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과 클럽, 노래방, 사우나, PC방, 면세점, 편의점 등 여러 부대시설이 있다.
일본 최대의 모래밭을 자랑하는 돗토리의 사구는 동서 16km, 남북 2km의 대사구로 신발을 벗고 모래 위를 걷고 있으면 어느새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다. 끝없이 보이는 사막이라고 해서 심심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호주에서 시작되어 모래 경사를 미끄러져 내려가는 스포츠 샌드보드, 돗토리 사구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낙타유람, 모래를 박차고 뛰어 오르는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딩을 간단한 강습으로 초보라도 쉽게 탈 수 있는 스포츠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다. 돗토리시에 위치한 4곳의 온천은 에도시대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온천향 그윽한 길거리 곳곳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족탕시설들이 있고, 동해를 눈앞에 두고 있는 돗토리지역은 자연이 품어 기른 음식의 보물창고이기도 한다.
여행박사가 23일에 출발, DBS크루즈 훼리로 일본 돗토리 지역을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훼리내에서 왕복2박, 돗토리에서 1박하는 일정으로 훼리왕복권, 호텔이 포함되어 17만9천원이다. 매주 목요일 출발하며 12월23일을 제외한 날짜는 15만 9천원이다. 패키지 상품은 39만 9천원부터이다.
관련 문의는 전화(070-7017-2131) 또는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