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인 완도군 청산도는 ‘청산휴가 어울림 한마당’ 기간 동안 구들장논에서 가을걷이 체험을 통해 민박 운영주와 관광객, 주민들이 화합하는 행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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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구들장논 가을걷이 체험은 지난 23일~24일 이틀동안 청산도 양지리에서 진행되었다. 청산도 폐자원을 활용한 허수아비 만들기, 구들장논 생태 관찰, 벼 수확, 탈곡, 떡 만들기 등 말 그대로 시골의 가을걷이 풍경을 모두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허수아비 만들기는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허수아비가 아니라 농어촌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청산도만의 특징을 살려 전복 껍질, 부자(물에 띄워 놓는 표지물) 등 폐자원을 재활용해 이색적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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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청산도 브랜드 민박 청산휴가(靑山休家) 무료숙박 이벤트, 고유음식 아침식사 이벤트, 청산도 사진 여행후기 공모전, 마당극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청산휴가 블로그(blog.naver.com/chungsanhu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산휴가 숙박 및 체험 예약은 가고 싶은 섬 청산도 추진위원회 사무실(061-554-696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