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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자수 나무와 어우러져 매력적인 태국 서부의 시골역 | ||
소 몰이 당하듯 나는 툭툭에 태워졌고 곧장 우본 터미널로 향하였다. (여기서도 바가지를 썼다.)터미널에 내리자 이번에는 버스 기사들이 몰려든다. 아 피곤해... 봉고나 미니버스는 왠지 꺼림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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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본행 기차는 태국 서부의 드넓은 초원을 가로질렀다. | ||
-약17시간이 걸려 라오스에 도착했다. 17시간 내내 설레였다-

시골 학생들과 할머니들... 카메라들 꺼내니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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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라오스 국경으로 향하는 국경 도로...유동인구가 많아서인지 호객상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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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태국왕과 왕비...국경에서 대형사진으로 만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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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위에 붕하고 떠있는 느낌이 들었다. | ||
-푸르른 구름 위에 사는 흙으로 빚어진 사람들... 그들이 라오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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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고 고요한 빡세는 사랑스런 도시다. | ||
환율을 잘 몰라 낍의 가치를 잘 모르는 내가 낍을 세고 있는 도중에 일어난 일이였다. 500낍이면 20000만원인데 툭툭기사가 내가 준 돈은 다 합쳐 12000낍(약 1500원)... 당했다. 빡세에 오자마자 당했다. 속이 뒤집어 진다. 순수의 나라... 정말 순수의 나라가 맞는걸까??
-힘들고 또 힘들어도 아름다운 하늘을 보면 힘이나는데...-

프랑스 식민지의 영향때문인지 프랑스풍의 건축물이 않았다.

나와 빡세를 신나게 달렸던 초록빛 자전거.

강도 쉬어간다는 뜻의 빡세... 메콩강도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쉬고 있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