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북 장수군이 오는 8월 2일부터 열흘간 방화동 자연휴양림에서 \'제2회 장수 쿨 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가족 단위 휴양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장수 쿨 밸리 페스티벌에서는 시원하고 아름다운 방화동 자연휴양림과 계곡에서 물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번암면에 위치한 방화동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으로 유명하며, 장수의 대표적 피서지이자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주요 시설로는 오토캠핑장, 야영장, 가족놀이장, 수변피크닉장, 체육시설 등이 있어 가족 단위의 휴양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마련하겠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여름철 가족 단위의 휴양과 즐거움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