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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첫 일출의 도시, 양산과 포르투갈 신트라시, 국제협력 강화

김보라 기자
유라시아 첫 일출의 도시, 양산과 포르투갈 신트라시, 국제협력 강화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양산시와 포르투갈 신트라시가 국제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양 도시는 문화, 관광, 체육, 기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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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일출·일몰 명소 양산시-포르투갈 신트라시 영상통화(사진=영산시 제공)

 

양산시 나동연 시장과 포르투갈 신트라시 바실리오 오르타 시장은 지난 23일,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시간에 영상통화를 통해 이를 논의했다. 나 시장은 영상통화에서 신트라시장의 양산 방문을 제안,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두 도시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양 시는 지난해 국제 자매도시 체결 후 다양한 교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특히 양산시는 천성산의 일출과 유라시아에서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관광명소인 신트라시 호카곶 일몰을 연결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천성산 성지화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1월 1일에는 천성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양산시와 포르투갈 신트라시의 국제협력은 두 도시의 문화와 관광, 체육, 기업, 의료 등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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