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미식 여행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싱싱한 해산물부터 건강에 좋은 보양식까지 다양한 미식을 선보이는 전남 고흥군이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8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해산물이 풍부하다. 김, 미역, 다시마, 굴, 전복, 바지락, 낙지, 문어를 비롯해 장어, 쭈꾸미, 농어, 민어, 도다리, 병어, 서대, 전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선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녹동장어거리는 전라남도가 지정한 남도명품 음식거리로, 장어구이, 통장어탕, 장어삼합, 장어샤브샤브, 장어회덮밥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장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장어탕의 주재료인 붕장어는 소고기에 비해 양질의 지방질을 3배 함유하고 비타민 A도 다량으로 함유한 보양식 재료로 알려져 있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의 즐거움을 한 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녹동장어거리는 언제 가도 활기가 넘치는 고흥의 핫플레이스다. 또한, 싱싱한 활어회, 매운탕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바다 위를 거니는 녹동바다정원, 소록대교 너머로 펼쳐지는 일몰은 장관을 이룬다. 특히 지난해 화제가 된 \'녹동항 드론쇼\'도 오는 4월부터 개최되어 고흥여행이 더욱 설레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