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 진행하는 \'태권도원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따라, 3월 31일까지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의 입장료가 50% 할인된다.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태권도원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주말 및 삼일절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상설공연 \'태권도사\'를 선보인다. 공연 관람 후에는 공연단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거나 태권체조를 체험해볼 수 있다.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태권도 영상 기록물 전시회를 열어 태권도의 역사와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VR 장비를 통해 가상의 태권도를 체험하거나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관계자멘트: 이종갑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여행하기 좋은 봄에는 자연 속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태권도의 멋스러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봄날의 태권도원, 태권도를 더 가까이에서 느껴보는 기회. 할인된 입장료와 함께 태권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이 기회를 잡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