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식물원이 \'탄소 먹는 거인의 텃밭정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영유아 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에 공식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절기에 따른 주요 작물과 꽃 등을 직접 심고, 가꾸고, 요리까지 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탄소 먹는 거인의 텃밭정원\'은 \'거인과 함께 가꾸는 텃밭\'이라는 콘셉트로, 슈퍼호박, 자이언트 해바라기, 자이언트 수박 등의 \'거인 작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회성 프로그램으로서, 4∼6월과 9∼11월에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서울식물원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총 16개의 기관을 모집하며, 각 기관은 최대 12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기관 모집은 1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식물원 측은 "탄소 먹는 거인의 텃밭정원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식물을 심고 가꾸는 경험과 함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식물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