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명예 용인시민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용인시는 특별 제작한 증서를 전달하며 푸바오의 용인에서의 탄생과 성장을 기리고 있다.
경기 용인시는 특례명예시민 증서를 전달하면서 푸바오를 용인의 슈퍼스타로 인정했다. 이 증서는 전남 담양에서 공수한 대나무로 제작되었으며,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한 사육사가 대신 받았다.
이에 추가로 에버랜드는 푸바오와 함께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도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사육사는 이들을 용인시의 보물로서 잘 키울 것을 약속했다.
푸바오는 중국으로 이동하기 전에 용인시의 자랑스러운 아이로 기억될 것이며, 에버랜드는 푸바오의 증서를 바오하우스에 전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 용인시민으로서 그를 기리는 행사가 마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