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나루도서관은 디지털 산업의 변화와 함께 미디어 콘텐츠 제작 분야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미리캔버스 프로그램\', \'팟캐스트 프로그램\', \'영상 제작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은 각각 저작권 문제 없이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며, 자신의 이야기를 오디오로 기록하고, 초보자도 쉽게 영상을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에서 직접 촬영한 가족 영상을 동영상 제작 어플 \'캡컷\'을 활용해 편집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소금나루도서관은 책을 읽고 공부하는 기존의 도서관 기능을 넘어서 디지털 사회의 흐름에 맞는 역량을 즐겁게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활용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