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구리시는 2024년 설을 맞이하여 곤충생태관에서 \'설맞이 민속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곤충 관람과 민속 전통놀이를 통해 가족 단위의 즐거움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맞이 민속전통놀이 체험마당\'은 설날 당일과 휴관일을 제외한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곤충생태관 앞마당이나 안쪽 마당에서 대형 윷놀이, 투호, 굴렁쇠, 제기 등 다양한 민속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사계절 꽃과 나비, 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곳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계절별 특별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장이다. 또한, 야외 \'곤충생태공원\'에는 놀이터와 짚라인 시설, 야생나비정원,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설 명절에 곤충생태관에서 가족이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면서 가족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