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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하늘 위에서의 점심, \'더 빔\'에서 즐기는 짜릿한 시간여행

최치선 기자
뉴욕 하늘 위에서의 점심, \'더 빔\'에서 즐기는 짜릿한 시간여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뉴욕의 아름다운 전망을 누구보다 짜릿하게 즐기고 싶다면, 최근에 출시된 신규 어트랙션 \'더 빔\'을 반드시 체험해 보자. \'더 빔\'은 1932년에 촬영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 \'<마천루 위에서의 점심>\'을 모티브로 제작된 야외 액티비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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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빔에 탑승한 탑 오브 더 락 방문객

 

이 사진은 11명의 인부들이 69층 높이의 철제 빔 위에서 점심 식사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뉴욕의 상징적인 건물인 30 록펠러 플라자를 건설할 당시에 촬영되었다. 이제 \'더 빔\'에 탑승하면 안전벨트를 매고 90년 전 사진 속으로 안전하게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더 빔은 탑승과 동시에 데크가 하늘 위로 떠올라 180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뉴욕의 마천루를 즐길 수 있다. 더 빔의 티켓은 탑 오브 더 락 입장권 구매 시 추가로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으며 1인당 $25이다. VIP 탑 오브 더 락 패스 또는 VIP 록 패스 구매 시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입장권에는 무료 디지털 사진 체험도 포함되어 있다.

 

뉴욕의 하늘을 가로지르는 철제 빔 위에서의 점심 식사 경험은 그 자체로도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이다. 하지만 그것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그곳에서 볼 수 있는 뉴욕의 아름다운 전망이다. 더 빔에서는 센트럴 파크, 타임스 스퀘어, 허드슨 강, 스태튼 아일랜드 등 뉴욕의 다양한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따라서 더 빔은 단순히 시간여행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뉴욕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뉴욕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 빔\'은 반드시 체험해야 할 필수 어트랙션으로 추천된다.

  

더 웨더 룸 카페 & 바 The Weather Room Cafe and Bar

 

• 시간: 오전 9시 - 저녁 11시

• 위치: 30 록펠러 플라자 67층

 

30 록펠러 플라자 꼭대기에 비치되었던 기상 관측 장비인 도플러 레이더에서 이름을 따온 더 웨더 룸은 탑 오브 더 락의 67층에 오픈한 신상 루프탑 카페다. 이제 탑 오브 더 락 전망대에 입장하면 더 웨더 룸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마치 구름 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커피 메뉴 및 음료는 물론 베이커리 전문가가 만든 샌드위치, 크루아상, 스콘, 뉴욕식 베이글 등을 함께 판매한다. 올해부터 낭만적인 뉴욕 야경을 안주 삼아 샴페인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주류 판매도 준비 중에 있다. 더 웨더 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탑 오브 더 락 입장권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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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더 룸 카페 & 바

 

 더 라운지 앳 록펠러 센터 The Lounge at Rockefeller Center

 

• 시간: 상시 운영

• 위치: 30 록펠러 플라자 1층(Ground Floor) 50번가입구

 

탑 오브 더 락의 VIP 라운지인 \'더 라운지\' 역시 새롭게 오픈되었다. 더 라운지는 탑 오브 더 락이 위치한 30 Rock 건물의 5번 및 6번 에비뉴 사이의 50번가에 위치해 있으며 VIP 탑 오브 더 락 패스 또는 록펠러 센터 가이드 투어가 포함된 VIP 록 패스 소지자 및 얼티밋 록펠러 센터 익스피리언스 예약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VIP 패스 소지자는 탑 오브 더 락의 신속한 입장이 가능하며 엘리베이터를 대기 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전망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탑승 전후에 라운지에 방문하여 휴식을 취하기를 추천한다. 더 라운지에는 편안한 쇼파가 마련되어 있으며 따뜻한 물수건 및 음료와 간단한 스낵을 즐기며 록펠러 센터만의 특별한 VIP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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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운지 앳 록펠러 센터

 

탑 오브 더 락 기프트숍 Top of the Rock Gift Shop

 

•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1시

• 위치: 30 록펠러 플라자 링크 레벨

 

최근 새롭게 단장한 탑 오브 더 락 기프트 숍에서는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가 담긴 스노우 볼, 록펠러 센터의 마스코트인 수리부엉이 록시 캐릭터 제품 등 다양한 아이템이 판매되고 있다. 아이스 링크와 같은 층에 위치해 있어서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방문 전후에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뉴욕의 대표 명소인 만큼 상징적인 기념품을 구매하기 좋다.

 

스카이리프트 Skylift

 

• 시간: 2024년 가을 오픈 예정

• 위치: 30 록펠러 플라자 70층

 

탑 오브 더 락 전망대의 70층에서 선보일 예정인 스카이리프트 역시 2024년 가을에 론칭 예정인 신규 어트랙션이다. 탑승 시 약 9미터 높이의 상공으로 솟아오르게 되며 더 높은 곳에서 시야의 방해 없이 탁 트인 뉴욕의 전망을 360도로 즐길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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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오픈 예정인 스카이리프트

 

엘리베이터 익스피리언스, 메자닌 레벨 및 씨어터 쇼

Elevator Experience, Mezzanine Level, and Theater Show

 

• 시간: 2024년 여름 오픈 예정

• 위치: 30 록펠러 플라자 지상층 및 메자닌 레벨

 

탑 오브 더 락의 업그레이드는 2024년 하반기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우선 엘리베이터의 천장이 투명한 유리로 교체되면서 전망대까지 오르내리는 동안에도 짜릿한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위치한 메자닌 레벨에서는 인스타그래머블한 그림 및 모형이 전시될 뿐만 아니라 극장까지 함께 개관하면서 록펠러 센터의 과거와 현재가 담긴 영상이 상영될 예정으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양한 몰입형 전시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록펠러 센터의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티켓은 록펠러 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여행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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