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명물은 여러 가지 있지만 자갈치시장을 빼놓을 수 없다. 자갈치 시장의 이름은 자갈밭에 시장이 형성되었고 장소를 의미하는 처(處)가 사투리로 붙어 자갈치 시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 자갈치 시장 야경
부산자갈치 시장은 국내 첫 국제상인시장으로 선정되면서 관광지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2006년 전자갈치 시장을 현대식 건물로 새로 문을 열었다.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건물로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되어있는 건물은 층마다 바다에 어울리는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상 1층은 수산물 시장, 2층은 회센터부, 건어물부, 식품부가 있어 1층에서 구매한 수산물을 2층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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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갈치 시장 회 | ||
또한 부산자갈치 시장 앞으로는 갯장어(꼼장어) 골목이 있다, 갯장어 골목은 바다와 자갈치시장 사이의 골목을 따라 줄지어 있는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갯장어 골목의 가게에서는 실외에 마련된 자리가 많은 편이여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갯장어 골목에는 갯장어뿐만 아니라 조개구이에서부터 고래 고기, 산낚지, 대하 등의 다양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다.
주변으로는 영도대교가 있고, 태종대 들어가는 입구랑 태종대 관광 전·후로 식사시간에 들러 구경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