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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종합

대전시, 관광특구 유성에 종합관광안내소 건립

유지수

TRAVELI

대전시, 관광특구 유성에 종합관광안내소 건립

대전광역시는 지난 24일 관광특구 유성에 종합관광안내소를 건립해 지역의 명소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안내소 지역 명소화’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역점시책중 하나로서 관광 안내소를 예술인과 건축가 등 지역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지역명소로 건립하여 지역 문화활동 공간과 관광객의 쉼터역할을 하는 다기능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6억7천5백만 원 등 총 11억7천5백만 원의 사업비로 유성4가 옛 유성파출소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명품 관광안내소를 건립할 예정으로, 우선 올해 1회 추경예산에 국비 지원금 5억원을 계상하였으며, 잔여 사업비는 2011년 본 예산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대전종합관광안내소를 지상 2층 364㎡(각 층 182.4㎡)규모로 안내 데스크 외에 관광명소 전시홍보, 관광기념품과 특산품 전시판매, 관광객 편익시설, 회의실 등 다기능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설계를 현상 공모하여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종합안내소는 일반관광안내소와 타 광역자치단체 종합관광안내소, 그리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1330전화안내서비스’와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으로 종합안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유성에 종합관광안내소가 건립되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 대한 안내서비스와 숙박·음식·여행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유성관광특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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