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세계프라퍼티가 2030년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에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의 사업 협약으로, 어등산 관광단지는 관광·휴양·문화·운동·오락이 어우러진 호남권의 핵심 관광단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는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 이행보증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관련 행정 절차 이행과 토지 분양을, 신세계프라퍼티는 사업 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어등산 관광단지는 총 면적 41만7천531㎡에 이르는 대규모 공간으로 스타필드, 콘도, 도서관, 스마트팜, 보타닉가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향후 석 달 내 스타필드 광주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지역민을 위한 동반성장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지역민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가 광주는 물론 국내 관광의 랜드마크가 되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