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양산시 천성산의 두 봉우리가 각각 원효봉, 비로봉으로 명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양산시는 15일 이러한 결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지난 경남 지명위원회에서는 양산시로부터 천성산 봉우리 지명 제정 요청을 받아 심의하였고, 결국 이 각 봉우리들에게 원효봉, 비로봉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명명은 한 달 후에 국토교통부 장관 고시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양산시는 천성산의 두 개의 봉우리 명칭이 제정되지 않아 혼선이 발생한 것을 보완하고자 지명 제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상근 토지정보과장은 "양산시는 천성산 봉우리의 공식 명칭을 해맞이 명소화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