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애기봉\' 관람객 입장 허용 인원 대폭 확대, 김포시 새해부터 시행

최치선 기자
\'애기봉\' 관람객 입장 허용 인원 대폭 확대, 김포시 새해부터 시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김포시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관람객 입장 허용 인원을 내년 1월 1일부터 대폭 늘릴 예정이다. 현재 회차별 100명까지 허용되던 입장 인원이 50명씩 늘어나 150명까지 허용된다.

 

21.jpg
애기봉 전망대(사진=김포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하루 개인 입장객이 총 350명이 늘어나 1일 7회차까지 운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3월까지 시범운영 후 주차 및 관람 동선 등 문제점을 파악, 보완해 4월부터는 개인 입장객을 현재보다 두 배로 늘릴 예정이다.

 

애기봉은 군사지역에 위치해 있어, 군에 의해 1일 총 관람객 입장인원이 제한되어 왔다. 김포시는 관할부대인 해병2사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방문객들의 관람 불편을 해소하고, 방문객 급증에 따른 관광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1일 총 입장인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2021년 10월 개장 이후 애기봉은 누적 방문객이 20여만명에 이르러 김포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코로나 종식 이후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매월 전년 동월대비 150% 가까이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김포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허용 인원 확대로 방문객들이 한층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애기봉이 경기도의 대표 안보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관람객 수용 인원을 확대하면서 관람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하여 애기봉이 경기도의 대표 안보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