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익산시에서 진행하는 농촌관광 \'다이로움 시골여행\'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농촌 체험 휴양 마을 방문객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6만 749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시 농촌 복합도시인 익산시는 2020년부터 농촌관광 기반체계를 구축해왔다. 농촌 체험 지도사, 파티플래너,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인적 자원을 육성하고, 98개소에 대한 자원조사를 통해 33개의 여행상품을 개발하였다.
익산시는 농촌관광 활성화와 창의적 인성교육 지원을 위해 익산교육지원청,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생들이 다이로움 시골여행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익산시는 ▲물놀이하기 좋은 마을 ▲수련회 하기 좋은 마을 ▲농산물 수확체험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리뷰쓰고 여행가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여행 일정과 소요 경비, 예약까지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장 정헌율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꽉 채운 최적의 관광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