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11월 30일 기준 방문객 16만 명, 매출 20억 원을 달성하며 산악형 힐링공간으로서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 곳은 누적 방문객 59만 명, 총매출 57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국내 최장 3.93㎞의 모노레일과 세계 최장 3.27㎞·최대 시속 120㎞의 집라인 등을 활용해 익스트림 체험과 함께 숲속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곳은 지리산과 백두대간 고산 준봉 아래 숙박, 산악레포츠, 힐링, 친환경 체험시설을 갖춘 종합관광시설로, 대봉스카이랜드와 대봉캠핑랜드로 나뉜다.
지난 11월 30일 기준 대봉스카이랜드의 이용객은 8만 3,469명으로 전년도 동 기간 대비 0.2%(143명)가 증가했다. 대봉캠핑랜드 또한 여러 가지 사유로 다소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대봉스카이랜드·대봉캠핑랜드 도합 매출 20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