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29일 태종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 이경민 영도구의회의장, 양준모 부산시의원 등 내빈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는 총 3,949㎡의 부지에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조성되었다. 이곳에는 중리해변을 가로지르는 653m 짚와이어와 태종대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카페, LED 채널에서 구현되는 미디어아트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는 태종대로 대표되는 영도 관광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태종대 해안관광연결도로와 함께 태종대권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는 이달 중순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이용요금은 미디어아트 10,000원, 짚와이어 30,000원이다. 다자녀가정, 관광주민증 소지자, 영도구민 등에게는 10~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