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9시(동절기 10월∼2월) 상설 개최하고 있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오는 12월, 연말을 마무리하는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화려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의 드론라이트쇼는 각 날짜별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뮤직 페스티벌\', \'따끈따끈 겨울 간식\', \'광안리 연말콘서트\', \'메리 크리스마스\' 등의 주제로 개최되며, 올해 마지막 공연은 2023년 12월 31일 일요일 밤 12시 자정 \'2024 카운트다운\' 공연으로, 단 1회 진행돼 한 해의 끝과 시작을 특별하게 기념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광안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즐겨주시기를 바라며, 2023 마지막 공연인 \'2024 카운트다운\' 특별 공연은 국내 최고의 드론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연 콘텐츠 구현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마지막 날 펼쳐질 드론쇼는 국내 최대 규모 기록인 2,000대의 드론으로 공연되며,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광안리 해변에 대형청룡이 나타나 미래로 향하는 모습으로 새해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