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2023 MICE 글로벌전문가 해단식을 통해 11월 23일(목)에 총 128명의 MICE 미래 인재를 성공적으로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내 최대규모 청년 MICE 인력양성 대외활동인 서포터즈(202명)와 취업 준비를 위한 인재뱅크(82명)로 구성되었다. 최종 선발된 284명의 \'MICE 글로벌 전문가\' 중 6개월 동안의 교육, 공모전, 소모임 활동, 현장 실습 등의 이수 기준을 충족한 128명이 이날 수료했다.
이들은 올해 누적 교육 수강인원 2587명, 소모임 참여 259명, 서포터즈 행사 42건 및 545명 참여, 인재뱅크 49명 취업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해단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길기연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함께 서포터즈 및 인재뱅크 우수활동자, 우수 소모임 시상 및 활동 후기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최종 활동 우수자로 선정된 8명의 서포터즈 및 인재뱅크와 55여개의 소모임 중 성과가 뛰어난 4개 팀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MICE 글로벌전문가 활동을 통해 관광·MICE 업계 취업에 성공한 3명의 토크콘서트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주요 관광/MICE 기업인 킨텍스, 하나투어, 위클리컬처에 취업하여 멘토로서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가장 유익했던 활동 내용과 취업 팁을 나누었다. 이에 대해 홍은비 인재뱅크는 "MICE 글로벌전문가 활동을 통해 다양한 MICE 행사에서 운영요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그를 통해 인연이 닿은 MICE 기업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관광재단 이윤화 MICE2팀장은 "관광·MICE 시장이 회복되면서 전문 MICE 인력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한 이번 MICE 글로벌전문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관광·MICE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전문가들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