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리드: 경남 산청군이 \'Wellnessmate, 산청\' 프로젝트의 4차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남도와 산청군이 협력하여 관광객들이 한 달 동안 산청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Wellnessmate, 산청\'은 관광객들이 산청의 아름다움을 오랜 기간 동안 체험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남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개인의 공개된 SNS 계정을 통해 산청의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20팀(팀당 1∼2명)을 우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2월 15일까지 산청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여행하며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산청군은 참가자들에게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 동안의 숙박비(팀당 1일 5만원 이내)와 입장료·체험비(1인당 총 5∼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이는 참가자들이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산청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llnessmate, 산청\' 프로젝트는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며, 산청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