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상남도가 기존에 개별적으로 열리던 문화콘텐츠 행사들을 통합하여 \'제1회 2023 경남 콘텐츠 위크\'를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는 25일부터 3일간 창원시와 진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경남 콘텐츠 위크\'는 경남 뮤지시스 페스티벌, 경남 만화웹툰 페스티벌, 도지사배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행사를 통합하여 개최한다.
주요 행사인 \'경남 콘텐츠 페어\'는 26일부터 2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지역 콘텐츠 기업과 청년 직원들의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소개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경남 출신의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 웹툰 작가들이 참여하는 팝업 세미나, 유명 유튜버의 기조연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차석호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남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경남 콘텐츠 위크\'는 경남도가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중요한 행사로, 지역 문화산업의 성장과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