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북 순창군이 에스에스알과 손잡고 발효테마파크에 대규모 관광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과 에스에스알은 182억 원을 투자해 발효테마파크 내에 물놀이 시설, 글램핑 구역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순창군의 관광산업 발전에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까지의 개발 계획은 순창읍 백산리 994번지 일원에서 444,089㎡ 규모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포함한다. 순창군 발효테마파크는 이미 다양한 체험관과 전시관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투자를 통해 양질의 관광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며 지역의 새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군은 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발효테마파크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순창군의 관광산업은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