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국의 여행자들이 기대하는 축제, \'2023 세종 빛 축제\'가 다가오는 가운데, 세종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손을 잡고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세종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철도를 이용한 세종시 방문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세종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철도를 연계한 테마상품 개발이다. 이를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철도 이용자들에게 세종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다음 달 2일 오후 6시, 금강을 가로지르는 이응다리(금강보행교)에서 열리는 \'2023 세종 빛 축제\' 개막식과 연계된 임시 관광열차 운행이다.
이번 \'세종 빛 축제\'는 빛의 향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세종 빛 축제 관광 테마열차 운행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전국에 세종시의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세종시의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를 타고 떠나는 세종시 여행은 빛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축제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