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북 포항의 자랑, 호미반도의 숨겨진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 곁에 선명하게 펼쳐진다.
포항시는 11월 12일, TBC를 통해 호미반도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호미반도\' 방송을 예고했다. 이번 방송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호미곶면, 장기면 일대를 아우르며 호미반도의 다채로운 자원과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방송인 김경란씨가 진행을 맡아, 호미반도의 문화적, 역사적, 지형학적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이곳이 국가해양정원으로서의 조성 필요성을 강조한다. 해녀문화와 장기읍성, 유배 문화, 말목장성, 구룡포항 등을 통해 호미반도가 지닌 지리적 환경과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거대 자연박물관으로 불리는 호미반도의 해안침식지형을 소개한다.
UHD(초고해상도)로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박재관 포항시 대변인은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