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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열린관광지에 여좌천, 진해해양공원, 창원의 집 최종 선정

김보라 기자
[창원시] 열린관광지에 여좌천, 진해해양공원, 창원의 집 최종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 창원시의 대표 관광지가 모두에게 열린 여행지로의 변신을 꿈꾸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창원시의 여좌천, 진해해양공원, 창원의 집(역사민속관)이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경남 18개 시·군 중 창원이 유일하게 선정된 쾌거로, 창원시의 관광지가 가진 잠재력과 매력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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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좌천 로망스다리 (사진=창원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관광지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모든 관광객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창원시는 보행로와 경사로를 정비하고, 장애 유형별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국 28개 지자체에서 67개 관광지점이 경쟁한 이번 공모에서, 창원시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전문가와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김은자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의 말처럼, 창원의 대표 관광지가 소외받는 이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거듭날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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