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의 작은 골목이 별다른 행복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관악구 서림동에서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가 11월 4일 토요일, 주민과 상인의 화합을 위한 축제로 그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와 \'낙성대 별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관악구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꾀한다.
\'별게 다 행복이네∼!\'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다복 마켓\'에서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이 열리며, \'다복 놀이장\'에서는 옛날 음악다방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놀이가 재현된다.
\'다복 이벤트\'에서는 버블매직쇼, 길거리 노래방, 댄스챌린지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초록물고기 미술학원\' 어린이들의 작품 전시회도 눈길을 끈다.
또한, \'다복 장터\'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차량 통행이 제한되어 안전한 축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골목상권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할인 이벤트와 함께, 이번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