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미래의 하늘길을 여는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를 기념하여, 드론 1000대가 펼치는 환상적인 군집비행 드론쇼를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4일 토요일, 녹동항에서 밤 8시에 단 한 번의 특별한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드론쇼는 기존 녹동항 드론쇼의 두 배 규모로, 첨단 기술이 집약된 드론들이 밤하늘에 입체적인 빛의 향연을 펼칠 것이다. 드론쇼의 콘텐츠는 \'UAM 이륙과 운행\', \'UAM 중심도시 고흥\', \'드론택배\', \'드론의 다양한 기능\' 등을 주제로, 기존 3D 연출을 뛰어넘는 입체감 있는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 드론·UAM과 함께 미래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고흥항공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며, 녹동항 드론쇼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정기적으로 다채로운 테마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엑스포 기간 중에는 풍양면 한동리 유자축제장에서도 11월 3일과 5일에 맞춰 1,000대 드론쇼 특별공연이 열려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드론쇼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고흥군은 드론쇼가 기상 조건에 따라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음을 알리며, 관람객들에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