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소개한 \'하나미치도쿄 가부키초(ハナミチ東京 歌舞伎町)\'는 신주쿠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은 에도시대의 복장, 음식, 공연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 컬쳐 스페이스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가부키초 극장(歌舞伎町劇場)\'. 이 극장은 도쿄 중심을 연결하는 \'야마노테선(山手線)\' 안에 위치한 유일한 대중극장으로, 일본의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차세대형 대중연극을 선보인다. 공연은 매일 다른 레퍼토리로 상연되며, 공연 시간과 휴관일, 홈페이지 정보(https://kabugeki.com/)도 잘 정리되어 있다.
상업시설도 다채롭다. 1층에는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가 있고, 2층에는 \'아사히야(あさひや)\'에서 운영하는 의상 렌털숍이 있다. 또한, 신주쿠의 대표 준킷사(純喫茶) \'커피 세이부 본점(珈琲西武 本店)\'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11월 1일에는 에도시대를 테마로 한 식당 ‘나이토 신주쿠(食のHANAMICHI内藤新宿)’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렇게 하나미치도쿄 가부키초는 일본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 그리고 현대적인 요소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신주쿠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