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합천군은 지난 25일,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합천군수 김윤철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군의회 의원, 합천운석충돌구 추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획은 합천운석충돌구를 세계적인 교육·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세부 사업 계획과 중심시설 개발 부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의 최종 결과물이 발표되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며 김윤철 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를 세계적인 교육·관광 자원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천군은 이미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안내소 설치, 환종주 탐방로 조성,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로써 합천운석충돌구는 단순한 자연현상을 넘어 교육과 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번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행된다면, 합천운석충돌구는 단순한 지질학적 현상을 넘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합천운석충돌구에서는 과학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여행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