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30회를 맞이하는 광주김치축제가 올해는 상무시민공원에서 더욱 화려하게 열린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김치=반찬\' 이미지를 탈피, 한국을 대표하는 식문화의 다양성을 선보인다. 특히 \'천인의 밥상\'이라는 대표 프로그램에서는 김치보쌈, 김치닭강정, 김치타코 등 30여 종의 김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명인명장과 함께하는 김치디너쇼\'는 미식의 도시, 광주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린다.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 광주전남조리사협회장이 대표 요리사로 나서 김치코스요리를 선보인다. 사전 접수는 광주김치축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3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우리동네 김·반·장(김치 반찬 장인)을 찾아라\'라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와 \'김치응용요리경연대회\'도 열린다.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김치 마스터 클래스, 김치 원데이 클래스, 김치 엠제트(MZ) 클래스 등에서 김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올인원 김치마켓\'에서는 김치와 김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튜버 \'쯔양\'이 개막식에 참석해 광주김치와 광주대표음식을 먹으며 관람객과 함께 할 예정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가 젊은 감성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