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남 보성군이 25일 발표에 따르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전남도에서 지정한 남도 음식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특화 음식을 홍보하고 음식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활성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꼬막거리 상인 간담회, 위생 조리복 지원, 꼬막거리 정비, 꼬막지도 제작, 꼬막거리 홍보 및 방문의 달 운영, 맞춤형 외식 경영 컨설팅 등이다. 보성군은 이미 지난 24일 꼬막거리 내 9개 전문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추가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벌교읍 천변 일원에서는 \'제19회 벌교꼬막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청정 갯벌과 꼬막! 그리고 문학의 만남\'을 주제로, 1천인분 꼬막 비빔밥 만들기, \'황금 꼬막을 찾아라\' 꼬막구이 시식, 바퀴 달린 뻘배 타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28일에는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한 행사가 조정래 작가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이 모든 정보를 종합해보면, 벌교는 꼬막 뿐만 아니라 문학과 역사, 그리고 지역 문화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MZ세대라면 이런 통합적인 경험을 통해 새로운 레저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