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산관광공사와 동구청이 손을 잡고 \'동구 방문의 달\'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부산역 광장에서 개막한 부산차이나타운문화축제와 함께 시작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정실, 동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부산총영사, 부산차이나타운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다. 특히, 개그맨 김영철도 이 행사를 위해 부산을 방문했다.
행사에서는 동구의 로컬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과 김영철과의 스몰토크, 다양한 퍼포먼스가 선보여졌다. \'초량이바구길\', \'웹툰이바구길\', \'명란브랜드연구소\', \'북항\' 등 동구의 다양한 관광 명소와 이벤트를 홍보했다.
이어서 21일에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2일에는 \'차이나는 동구축제\'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웹기반 AR투어 보물찾기 미션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 완료 시 \'이바구페이\'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동구에서는 11월 4일과 5일에 부산 동구 웹툰이바구길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