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김해시는 20일, \'제28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도예인들과 관광객들이 마스크 없이 미소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행사로, 분청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목적을 가진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전시, 체험 행사, 공연, 포토존, 지역 연계사업, 환경을 주제로 한 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세계 최초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협업하여 지역 도예인들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도예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김해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분청도자기의 과거와 현대, 그리고 미래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예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