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내 최초의 유등 기반 복합문화공간인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경남 진주시에서 문을 열었다. 이 전시관은 진주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유등을 연중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총 10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남강변을 배경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전시관은 다양한 층마다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지하 1층에는 전시와 체험 공간, 지상 1층은 사무공간, 그리고 지상 2층은 유등 카페가 있다.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방문해 유등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지향한다.
진주시는 이 전시관이 인접한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함께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그 이후에는 일정한 관람료가 부과된다. 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 있고, 10월과 11월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