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완주군 대표 예술축제인 \'완주문화예술제\'가 20일과 21일 양일간 복합문화지구 누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예술로 충전\'이라는 주제로, 공연, 전시, 버스킹, 체험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총 240여 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일 저녁 6시부터는 취타대 행렬로 개막식을 시작으로, 완주연극협회의 대표작 \'고물은 없다\'가 관객을 만난다. 21일에는 완주음악협회, 국악협회, 연예예술인협회, 사진협회 등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커피한잔 버스킹\'이라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자개공예, LED라이트공예, 닥섬유, 키링방향제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와 유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완주문화원이 기획한 \'완주 옛지도전\'이라는 특별한 전시도 진행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예술로 충전이라는 축제의 주제처럼,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문화예술이 선사하는 치유와 회복의 에너지를 가득 채워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전 참여 예약 등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완주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단체 7곳이 연계해 처음으로 통합예술축제를 추진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