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K-팝의 미래 스타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뮤직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 북구의 청소년 분야 시책인 \'케이팝 청소년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21일, 각화청소년문화의집 야외 잔디광장에서 오후 1시 50분부터 5시 4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동아리 8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보컬팀 윈섬, 댄스팀 파워드림, 밴드팀 17.5 등 3팀의 개별 공연과 \'각화의 꿈\' 주제의 합동공연이 열린다.
또한, 이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부스, 먹거리존, 놀이마당 등의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물론, 청소년들도 케이팝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민들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꿈을 표현하는 자리인 만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지역 청소년에게 음악과 춤에 대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그들이 무대에서 빛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광주 북구는 지역 청소년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미래의 K-팝 스타를 발굴하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