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옥천군은 10월 26일,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군수가 직접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를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군청 민원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생활 불편사항, 건의사항, 정책제안 등 어떤 주제든 자유롭게 군수와 1:1 면담을 할 수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여 듣겠다"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6일 오전 10시까지 군청 민원실로 찾아오면 된다. 이외에도 옥천군은 \'도와줘 OK\'라는 주민불편 신문고를 문자나 카카오톡 채널로 운영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열린 군수실\'은 군민과 군수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회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