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선호번호 추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선호번호란 휴대전화 번호 뒤 4자리 중 고객들이 선호하는 특별한 번호를 의미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선호번호 1만 개가 준비되어 있고, 1인당 최대 3개의 번호에 응모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진 이벤트에서는 \'ABCD-ABCD\' 형식의 번호가 가장 인기를 끌었으며, 경쟁률이 무려 2919:1에 달했다. 이번에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응모 방법은 다양하다. 가까운 KT대리점이나 플라자를 방문하거나, KT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고객센터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쉽게 응모할 수 있다. KT 고객 뿐만 아니라 타 통신사 및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당첨 결과는 11월 8일에 발표되며, 당첨된 고객은 11월 27일까지 당첨 번호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추첨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의 관계자들이 참관하여 투명하게 진행된다.
KT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더욱 특별한 연결을 만들고자 한다. 선호번호 추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T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