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초구가 청소년들의 성격유형(MBTI)에 따른 이색 체험을 제공하는 \'2023 서리풀 난장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0월 21일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아동·청소년 축제 \'2023 서리풀 난장판\'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MBTI(My Best Time Is...)\'로, 축제의 순간이 나의 최고의 시간이 되도록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MBTI 체험존\'이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성격유형별로 8개 존, 27개의 체험 부스가 구성되어 있다. 체험을 마친 후 리플릿에 MBTI 스탬프를 찍어 나의 \'서리풀난장판 MBTI\'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공연존에서는 댄스, 노래 등의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열린다. 마술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를 준비한 \'유스터즈\'의 천유은 학생은 "지난 5개월간 축제를 직접 기획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축제 당일 청소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2023 서리풀 난장판\'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축제로, 참가자들이 성격유형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MBTI\'를 찾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