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에서 이번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가 펼쳐진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주최하는 \'제2회 경주로 마라톤 Run&Fun\'이 오는 10월 28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이 행사는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얻어 올해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마라톤은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총 1,500명이 참가할 수 있는 4개의 다양한 경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것은 3.3㎞ 거리의 \'경쟁런\'으로, 남자부와 여자부가 따로 열린다. 이 경주로는 발목까지 빠지는 8㎝ 깊이의 모래로 되어 있어, 예상보다 더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된다.
이어서는 \'커플런\'과 \'패밀리런\' 같은 특별 이벤트 경기가 준비되어 있다. \'커플런\'은 총 50커플 100명이, \'패밀리런\'은 3인 이상의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다. 특별 게스트로는 탁구여제 현정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마사회 탁구단 선수들도 함께 달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이동형TV, 고급 스피커, 헤드셋, 냉장고 등이 순위권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달리기로 허기진 참가자들을 위해 푸드트럭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신청과 행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유선 (02-3448-0095) 또는 이메일(coreplaning@naver.com)로 가능하다.
이번 \'제2회 경주로 마라톤 Run&Fun\'은 가을의 천고마비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지는 이 특별한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