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장성군이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끝난 뒤에도 나들이객을 위한 특별한 기간을 마련한다. 이 \'나들이객 맞이기간\'은 10월 2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향토음식점 5개소,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14개소, 그리고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3곳이 이 기간 동안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꽃길열차는 정상 운행을 이어가며, 어린이 놀이시설은 평일에는 축소 운영을 하고 주말에는 정상 가동한다. 또한 수상자전거와 UFO 보트 같은 수상 체험은 주말에만 이용할 수 있다.
장성군은 이 기간 동안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 노점상을 단속하고 환경관리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바라기, 핑크뮬리 등이 10월 말까지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나들이객 맞이기간\'은 가을의 아름다움과 향토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장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 이어 \'나들이객 맞이기간\' 22일까지 연장](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f12bf391-9621-4080-9a96-c34cc509c847/00-legacy-cover-73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