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정읍시 도서관사업소가 주최한 \'제7회 책읍기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책 1쪽을 2m로 환산하여 독서 코스를 완주하는 형식의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277명이 참가하여 102명이 그 목표를 달성했다.
우수 완주자 5명에게는 정읍시장상이, 또 다른 5명의 우수 학생에게는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상이 수여되었다. 한 완주자는 "이 대회를 통해 독서 문화와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하고 자기계발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문화의 형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대회는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지역사회의 문화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